검색결과
  • (263)|거창사건(4)|건벽청야 작전(4)|「6·25」21주…3천 여의 증인회견·내외자료로 엮은 「다큐멘터리」한국전쟁3년

    당시의 제11사단 9연대 3대대가「청야」작명에 따라 거창군 신원면에 진주했을 때 가장 화를 많이 입은 곳이 대현리·와룡리·중유리, 그리고 덕산리의 청연부락이었다. 현지에서 유가족과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07 00:00

  • (262)|거창사건(3)|「건벽청야」사건(3)

    거창사건에 직접 관련된 당시의 11사단9연대의 관계자증언은 대체로 일치하고 있다. 즉 연대장 오익경 대령과 3대대장 한동석 소령, 그리고 집단총살을 직접지휘한 3대대정보장교 이종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06 00:00

  • 새 공해방지법의 발효

    공해방지법 개정 법률이 22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. 개정법률에서는 구법이 ①공해방지구역을 지정하게 되어있던 것을 없애고 전국을 공해방지구역으로 확대했고 ②보건위생상의 위해를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7.23 00:00

  • "캠핑 소년 간첩 오인 사살사건 국작전 잘못"

    송추「캠핑」학생간첩 오인피살 사건진상조사에 나선 한국인권옹호협회(회장 박한상)는 28일 사고발생장소인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부곡리 송추 뒷산의 현장검증과 유일의 생존자인 송춘석군(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0.29 00:00

  • 아직도 「정체」가 안밝혀진 원폭증

    아직도 「정체」가 안밝혀진 8월6일은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일본광도에 원자 폭탄이 떨어진 날이다. 그 당시 광도에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폭탄을 맞은 한국인은 3천여명이나 된다. 한국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8.05 00:00

  • 원폭피해자의 심리조사

    원폭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하여 핵무기가 인간의 마음을 얼마나 파괴하였나를 조사해낸 미국의 신간『살아있는죽음』(Death in Life)이 최근 전 미국 출판상을 받았다. 저자는 「예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3.18 00:00

  • 핵개발 평화이용 「무드」

    6일은 원폭의 생일. 21년전 이날 영국은 일본광도에 첫 원자탄을 던져 2차 대전의 마지막을 재촉했다. 그 후 10년여 계속된「원자력시대」는 잇따른 「우주시대」의 개막으로 그 빛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06 00:00